딕션... 노래... 감정처리... 100점 만점에 200점.실제 어머니같은 느낌이 들 정도 정연 캐릭터를 너무나 잘 소화한 지안님의 연기에 연신 감동했습니다.4회차 공연에서 노래 부를 때 무대 뒤에서 울었습니다.
점퍼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