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섭게추웠던 겨울 & 코로나로 답답했던 집회사집회사 반복적인 일상생활에 제게 활력소처럼 다가왔던 57같았던 67기 기초반!호돌돌돌,티치티치,쫑쫑,쭝쭝,또치,그뒤에강쌩소극장에서 뮤지컬 넘버 부르기 와 연기도 함께 하며~ 그순간만큼은 배우의 맛을 조금이라도 느끼며~ 우리다섯이 협업하며 짧았던 3개월동안 즐겁게 ~ 매주 가는날마다 설레고, 즐거웠답니다! ^^ 소극장에서도 후회없는 공연 즐거웠습니다^^♡ 자주보자~ 쩜프쩜프 67기점퍼즈화이팅!
점퍼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