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연이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..아직까지 여운이 이.. 지금하면 더 잘할 수 있을거같은데^.ㅠ 일주일에 세번넘게 보던 우리 c반 언니오빠들 그리고 영혀니 다혜 다 너무 보고싶습니당 어렸을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하던 저였는데... 무대에서 맘껏 뛰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모두모두 우리 멤버들 덕분이었어요 항상 공연이 잘 될 수있도록 멤버들 챙겨준 용민오빠, 우리 c반 최고의 반장님 혜령언니, 반장급의 열정을 갖춘 우리 영현이, 못해도 잘한다잘한다 칭찬해주던 호석오빠, 열심인척아닌척 츤데레 규철오빠, 늘 편안하게 연기하게 해준 현중오빠, 우리엄마 해줘서 고마워요 현숙언니, 깨발랄 우리 소알리 삼총사 분위기메이커 효은언니랑 다혜, 목소리만 들어도 든든한 화란언니, 모자란 소피 이끌어준 나의 파트너 정빈오빠짧다면 짧은, 길다면 긴 10개월간 함께 해주어서 감사합니당 오래오래 연락하고 지내자 다들♡코로나 끝나면 바로 집합!지루한 일상에 못 다이룬 주인공병 낫게해준 점퍼즈에 감사드리며 맘마미아 화이팅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