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어쩜 그렇게 잘 소화하는지! 주인아저씨랑 안정적인 티키타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.엔딩요정답게 춤도 잘 추시던데 무엇보다 노래를 너무 잘해서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. 엄마가 작가에요?
점퍼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