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미친 연기 센스 그리고 숨길 수 없는 끼에 마냥 넋놓고 웃고 울었습니다.어쩜 그렇게 캐릭터를 매력넘치게 잘 살려서 연기를하는 지ㅎㅎㅎ 공연이 끝나고도 뇌리에 강하게 박혔습니다. 어쩜 좋죠. 희며든 사람이 비단 저 한사람만은 아닌 것 같은데.. 아마추어 맞으시죠?
점퍼즈